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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헤이피버(hay fever) 꽃가루 알러지 피하는 팁

호주맘에디터 0 280 0

호주계신 가족 중에 봄부터 가을초입까지 열은 안나는데 콧물 재채기로 고생하는 사람 없으세요?

 

그게 호주 헤이 피버(hay fever)라고 꽃가루 알러지래요. 3월인 지금 시드니에선 얼마 전 라일락 꽃 냄새 같은 냄새가 나서 가을꽃이 폈네? 생각이 드는 동시에 식구 중에 2명이나 콧물이 나요. 한국에서 벛꽃축제니 등산이니 열심히 다녀도 경험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호주의 나무 많은 환경에선 겪으실 수 있구요. 처음 이민 와서도 몇 해는 그냥 뭐지? 환절기라 그런가 그러고 넘기다가 알게 되곤 하죠. 

 

증상은 코가 답답하고 목이 가렵고 코막힘, 콧물, 재채기, 사람에 따라 눈도 가렵거나 충혈되기 쉽다네요. 쉽게 피로도 해지구요. 알러지 증상은 꽃가루가 호흡기로 들어오면 몸이 히스타민이라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강제 배출하려고 하는 반응때문에 생겨요.

 

어른은 호주의 슈퍼에서 파는 Telfast, zyrtec, clayratyne 등을 GP 처방전 없이 드실 수 있어요.

 

텔파스트는 fexofenadine hydrochloride(펙소페나딘염산염)  - 장점은 소량성분으로 12시간용/24시간용 구분

지르텍은 존슨&존슨에서 만드는 Cetirizine hydrochloride 10mg(세티리진)  - 비쌈

클라라타인(?)은 바이어 잉겔하임에서 나와요. Loratadine 10mg이에요.(로라타딘) - 브랜드는 좋네요.

 

세 제품 모두 분류는 항히스테민제 이지만 성분이 다 틀려요. 세 약중 저희집은 약과 술은 비싼거 먹어야 한다는 주위라 지르텍을 먹어요. 생긴건 마치 이지엔 액상형 생리통약과 비슷하게 액상으로 생겼어요.먹으면 코 속이 조금 마른 듯 막힌 듯 둔해진 느낌만 나고 콧물이 잘 멈춰요. 

 

(참고자료)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285729 


근데  12세 미만 어린이나 임산부는 드시면 안되요. (한국에선 6세 이상 처방했는데요.ㅠㅠ)

수유중에도 위험할테고 경구 피임 중 등 여러 환경에서 이슈가 있으니 어린이나 임신 중엔 특히GP에 가서 상담받고 처방전대로 하셔야 합니다. 

더 쎈 성분, 약한 성분의 약도 있고 먹는 양도 조절이 필요할 수 있구요. 

 

일반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권장하는 10가지 팁은

1.조석으로 집안 창문을 닫는다.

2. 잔디밭 외출 삼가

3. 코 입구에 바셀린을 살짝 바른다.

4. 헤이피버 약을 먹는다.

5. 안약으로 눈을 헹군다.

6. 차 창문 닫고 운전

7. 썬글라스 착용

8. 야드의 잔디 깎는것도 자제

9. 실외에서 빨래건조 삼가

10. 외출 후 머리, 손, 얼굴 씻고 옷 갈아입기

 

아무쪼록 잘 관리하셔서 헤이피버 시즌(봄가을)에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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